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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주간계획서 참좋은생각반05월2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5.0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265
내용

참 좋 은 생 각 반  주 간 교 육 계 획

                                                     실 시 기 간 : 5월 10일 ~ 5월 14일

   주  제 : 나중에 나중에  

담당교사: 이수연(담임)/ 이현정(언어)/ 문경혜(감통, 작업) 

      기   간

 시 간

09:00 - 09:30

 

 

 

 

 교사협의 / 등 원  /  옷 가방 정리  /  학습준비

09:30 - 09:40

오늘은 무엇을 하나요? (하루일과 알려주기)

09:40 - 10:20

(인지/자조/감통)

언어치료

(동사카드3)

인지치료

(시간)

언어치료

(동사카드4)

감각통합치료

(제자리 뛰기)

10:20 - 10:30

화장실 지도 / 휴식

10:30 - 11:10

(그룹미술/언어)

자조기술훈련

(자르기)

행동, 사회성

(발표하기)

자조기술훈련

(세수하기)

미술치료

(아트북)

11:10 - 11:50

(놀이/인지/사회성) 

인지치료

(계절)

사회증진치료

(옥상 놀이터)

놀이치료

(제비뽑기놀이)

인지치료

(정지와 출발)

11:50 - 12:00

화장실 지도 / 점심 식사 준비

12:00 - 12:50

점심 식사 / 양치지도 및 정리

12:50 - 13:20

사회체험활동

13:20 - 14:00

(그룹작업/사회성)

사회증진치료

(전달하기)

작업치료

(다트 맞추기)

사회증진치료

(순서를 지키기)

사회증진치료

(장 보기)

14:00 - 14:40

오늘 나의 하루는? (정리 및 평가하기)/ 스트레칭 운동

14:40 - 15:00

하원지도 및 부모교육

가 정 지 도

<겁 많고 소심한 아이를 위한 놀이 2>

* Play Point : 아이들은 이 놀이를 통해 무서운 것들에는 얼마나 많은 종류가 있는지, 그리고 어른들은 무엇을 무서워하는지 알게 된다. 두려워하는 마음을 솔직히 고백하고 그것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놀이에 적절한 조절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 나이 : 만 3세이상

* 인원 : 어른 1명과 아이 2명 이상

* 준비물 : 공, 물감, 종이, 접착제, 가위, 카탈로그, 잡지

* 소요시간 : 약 20분~40분

* 장소 : 아이들이 방해받지 않는 곳이면 어디나 가능

1. 모두 둥글게 둘러선다.

2. 공 하나를 가지고 서로 아무에게나 던진다. 공을 던질 때에는 무서운 것 이름을 하나씩 부른다. 어른도 놀이에 동참해서 아이들과는 다른 범주에서 무서운 대상을 찾아 부르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예를 들면 머리 위로 떨어질지 모르는 비행접시처럼 비이성적인 것들이나, 난폭한 경비아저씨처럼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사람들 등)

3. 공 던지고 받기가 끝나면 모두 함께 둘러앉아 아이들이 구체적으로 느끼고 있는 두려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야기한다. 이때도 어른이 함께 참여해서 어른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두려움에 대해 설명한다.

4. 여러 가지 채색도구를 이용해 두려운 대상들을 그려본다. 또는 잡지나 카탈로그를 이용해 커다란 콜라주(그림을 그리는 대상에 종이, 철사, 나뭇잎 따위를 붙여서 만드는 미술기법)를 만들 수 있다.

 

* 놀이할 때 참고하세요!

다른 사람으로부터 모두가 무서워할 만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새로운 두려움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이러한 두려움에 대항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스스로 "그런 것들은 전혀 무서워할 필요가 없어" 또는 "나는 더 이상 그것이 무섭지 않아"라는 그낌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경우에 스스로 용기를 가지고 겁을 먹지 않게 되었는지 경험한다. 또한 사람들이 얼마나 다양한 방식으로 두려움에 대처하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가 정 통 신

참좋은반아이들 모두 1박 2일 캠프 엄마 아빠랑 떨어져서 정말 건강하게 잘 보냈습니다. 씩씩하게 땀 흠뻑 젖도록 놀고, 많이 먹고, 친구들과 선생님이랑 신나게 놀고, 잠도 잘 잤습니다. 하루 이틀 사이에 아이들이 부쩍 큰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봄 향기가 가득한 산이나, 공원, 야구장 같은 곳에 데려가 보십시오. 우리 아이가 놀라울 정도로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사랑스런 아이들을 밝은미래를 믿고 맡겨주시고, 항상 사랑으로 건강하게 잘 키워주신 부모님들께 아이들과 함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5월 10일은 재량 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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