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미래에서 알려드립니다.

밝은미래에서 알려드립니다

밝은미래에서는 개원 초기부터 사회성과 관련한 치료에 대해서 꾸준히 프로그램을 개발해오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마음읽기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2004년부터 현재까지 학령전기, 학령기, 청소년, 성인 등을 대상으로 많은 성과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2010년 9월부터는 더 큰 도약을 하려고 합니다. 현재 학령전기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밝은미래 생각놀이터에도 마음읽기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학령기 전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사회성을 증진시키려고 합니다.

그 시작으로 2010년 7월 26일부터 생각놀이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사회성의 발달 및 마음읽기에 대한 워크샵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9월부터는 주 2회 마음읽기 프로그램을 생각놀이터 아동들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려고 합니다.

항상 아이들의 변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밝은미래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