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ABA
- ABA의 대상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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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진단을 받은 아동
- 전반적인 발달영역의 증진을 기대하는 영유아기 아동
- 취학 전 준비 및 적응단계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
- 그룹 및 집단 활동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학습 및 활동지원이 필요한 학령기 아동
- 집중적인 개별치료 프로그램이 요구되는 아동
- 고기능 자폐 아동의 학습 기술, 사회 인지 기술 증진
- 밝은미래 ABA 프로그램
| 그룹수업(ABA) | 개별수업(DT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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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 조기 교실(종일반) : 영유아기 ABA 방과 후 교실(오후반) : 유치-초등(통합) 학령기 |
DTT (개별 인지) : 집중적인 개별 치료가 요구되는 대상아동 |
- 누가 ABA 치료를 하는가
- ABA 치료는 BCBA, 혹은 BCABA 수련 과정을 마친 치료자들에 의해 이루어지거나, 수련 과정에 있는 치료자들이 BCBA 수퍼바이저의 임상 감독을 받으면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ABA라는 방법 자체를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밝은미래는 치료의 원칙을 지키려 노력합니다. 밝은미래에는 BCBA 수퍼바이저가 상주하고 있고, BCBA 혹은 BCABA 수련 과정을 마쳤거나 과정 중에 있는 다수의 치료자들이 ABA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 ABA 조기 교실 (Early Intervention Center)
- 현재까지의 연구에 의하면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은 주 25-40시간의 ABA 치료를, 가능한 한 빨리(이상적으로는 20개월 이전)에 시작하는 것입니다. 밝은미래는 이 연구결과에 충실하게 아침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주 5일, 25시간 이상의 ABA 조기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조기교실만으로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서는(추가로 특성화된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는) ABA 개별 수업(DTT), 언어 치료, 감각통합 치료, 마음 일기 훈련, 사회성 훈련 등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ABA 방과후 교실
- 밝은미래는 영유아기의 치료를 통해 아동들이 익힌 기술과 바람직한 행동을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유지할 수 있도록 방과 후 ABA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방과 후 ABA 교실은 한 번에 120분씩, 주 2-3회로 제공됩니다.
- 개별 ABA 수업
- 조기 교실의 아동 중 추가로 개별화된 특성화 프로그램이 필요한 경우 혹은, 어떤 사정으로 인해 조기 교실을 할 수 없는 아동의 경우 개별 ABA 수업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