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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주간계획서 듬직한생각반02월2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2.0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397
내용

듬 직 한 생 각 반 주 간 교 육 계 획

시 기 간 : 2월8일 ~ 2월12일

주       제 : 열심히 해보기~~~~

담당교사 : 황조원(담임)/김인성(감통,작업)/윤설희(언어)

      기   간

 시 간

09:00 - 09:30

 교사협의 / 등 원  /  옷 가방 정리  /  학습준비

09:30 - 09:40

오늘은 무엇을 하나요? (하루일과 알려주기)

09:40 - 10:20

(사회성/지시 따르기)

감각통합치료

(나처럼해봐요)

언어치료

(그림상황설명하기)

감각통합치료

(축구)

인지치료

(덧셈하기)

언어치료

(자신이한일말하기)

10:20 - 10:30

화장실 지도 / 휴식

10:30 - 11:10

(인지/작업 활동)

인지치료

(달력보기)

미술치료

(달력그리기)

인지치료

(달력읽기)

공작하기

(오징어만들기)

인지치료

(낱말재생하기)

11:10 - 11:50

(그룹치료) 

작업치료

(물건찾기)

듣 기

(여우와 포도)

작업치료

(구슬옮기기)

자조기술 능력

(친구칭찬하기)

인지치료

(바른소리내보기)

11:50 - 12:00

화장실 지도 / 점심 식사 준비

12:00 - 12:50

점심 식사 / 양치지도 및 정리

12:50 - 13:20

사회 체험 활동 : 모두 차례로

13:20 - 14:00

(조절/지시 따르기)

사회성 증진

(숨기)

사회성증진

(공주고받기)

사회성 증진

(친구 찾기)

사회성 증진

(공주고받기)

사회성 증진

(숟가락릴레이)

14:00 - 14:40

오늘 나의 하루는? (정리 및 평가하기) / 휴식

14:40 - 15:00

하원지도 및 부모교육

가 정 지 도

♡♡♡♡ 부모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가정놀이 ♡♡

분리불안의 원인

우선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아이의 기질이다. 성격이 예민하고 어렸을 때 낯가림이 심했을 경우 분리불안이 생기기 쉽다. 부모의 성격이나 양육태도가 원인일 수도 있다. 부모가 아이를 떼어 놓지 못하고 과잉보호를 할 경우 아이는 또래와의 놀이 경험이나 새로운 것을 접해 볼 기회가 부족해져 새로운 환경에 놓이면 불안을 느끼게 된다. 반대로 부모가 힘들다거나 아이의 독립성을 키워 주겠다며 너무 일찍 떼어 놓는 것도 불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어렸을 때 부모와 떨어져 큰 두려움을 느꼈던 경험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부모가 아이를 재워 놓고 잠깐 나간 동안 아이 혼자 깨어 심하게 울었던 일이 잦은 경우가 한 예다. 또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으려고 “너 자꾸 이러면 엄마 가버릴 거야” “말 안 들으면 다른 집으로 보낸다” “이러면 경찰이 잡아간다.” 등 위협하는 말을 자주 할 경우 불안을 키울 수 있다. 어린이집 등에 아이를 보낼 때 간혹 아이보다 더 불안해하는 부모가 있는데 이 경우 부모의 마음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돼 아이의 불안을 가중시키기도 한다.

분리불안은 특히 어렸을 때 부모와 애착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아이에게 쉽게 나타난다. 만 3살 이전에 부모와 굳건한 애착관계가 형성되면 아이는 자신과 세상에 대한 믿음이 생겨 부모와 떨어져도 잘 적응한다. 그러나 애착이 불안정한 아이의 경우, 어린이집에 가는 것을 부모에게서 버림받은 것으로 여기기도 한다.

가 정 통 신

  안녕하세요?^^ 듬직한생각반 황조원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동의 씹기 운동, 감각자극 및 영양섭취를 위해서 점심밥은 현미로 준비해주시     기 바랍니다.

* 병원 홈페이지는 www.adhd119.com입니다.

* 시간표는 날씨나 아동의 상태에 따라서 조금씩 변동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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